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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어연골
상어연골은 콘드로이친 과 글루코아미노글루칸 (글루코사민과 유사한 물질) 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둘 다 천연 소염제로 알려져 있으며. 글루코아미노그리칸 은 임상실험에서 퇴행성관절염으로 파괴된 연골을 재생한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. 또한 상어연골은 뮤코다당 과 콜라겐, 칼슘의 훌륭한 공급원인 기능성식품임
1970년대 초 하바드 의대의 Judah Folkman 박사는 암과 싸우는 방법으로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발전을 억제하여 종양이 크는 것을 막는 것을 제시했다. 미국 크렘스 대학의 Luer 박사는 혈관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6-7개의 단백질이 성어연골에 함유되었다는 것을 밝혀냈다.
1983년 MIT 대학의 두 의학자는 상어연골이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발전을 억제하여 종양이 크는 것을 막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. .
위리암 레인 박사는 자신이 참여했던 연구를 다시 검토하는 한편 그 동안의 상어연골에 대한 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"상어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"라는 저서를 내놓았다. 이 저서에서 암 이외에 류마치스 관절염, 퇴행성관절염, 건선을 포함한 피부병, 장염 등에 대체의학으로서의 연골의 유용성을 임상사례 들 들어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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